UFC 사상 최초 경기장에서 일어난 패싸움 사건 후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한동안 은퇴를 고려했던 코너 맥그리거는 UFC 사상 최초로 경기장에서 일어난 패싸움 사건 이후에도 격투의 링을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UFC 관계자들과 경호원들의 총 출동으로 패싸움은 잠재웠지만, 상황에 대한 대비를 위해 맥그리거는 비행기르타이어를 향해 던지는 행위를 벌였습니다. 맥그리거는 1년 3개월만에 UFC에 복귀하게 되었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에게 벨트를 채워주지 않기로 결정하여 맥그리거의 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맥그리거와 후속 조치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지며 경기 수익의 일부와 함께 출전정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파이터 경기 결과 코너 맥그리거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이번 경기에서 코너 맥그리..